ARKET Cafe Team Member/바리스타 (PT20)_더현대서울점 at H&M Group

Seoul, , South Korea -

Full Time

Start Date

Immediate

Expiry Date

28 Dec, 25

Salary

12036.0

Posted On

29 Sep, 25

Experience

0 year(s) or above

Remote Job

Yes

Telecommute

Yes

Sponsor Visa

Skills

Customer Service, Specialty Coffee, Vegan Diet, Teamwork, Communication, Adaptability, Curiosity, Integrity

Industry

Retail

Description

회사 설명 ARKET CAFE에 대하여 ARKET CAFE는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한 식사 방법을 홍보하는 계절 비건, 베지테리언 카페입니다. 뉴 노르딕 일상속 음식들로 우리의 비전을 반영합니다.전통적인 방법과 윤리적으로 생산된 건강한 재료들을 사용하여 노르딕 레시피와 해외의 여러 음식들을 결합한 아르켓만의 음식과 페이스트리, 커피를 선보입니다. 스스로의 커리어 발전에 관심 있으신 분, 스페셜티 커피와 공간, CS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 비건과 베지테리언 식단에 관심 많으신 분들, 아르켓 내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직무 설명 ARKET CAFE 더현대 서울점에서 같이 일할 파트타임(PT20 - 주 20시간 근무) 바리스타를 모집 합니다. 해당 시간만큼 주간 근무하게 되시며 스케쥴 근무입니다. 좋은 팀과 함께 성장하고 수평적인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학력, 나이, 경력 상관 없이 적극 지원해 주세요! 아르켓에서 직접 블랜딩한 스페셜티 커피를 이해하고 커피를 추출, 손님 기호에 맞추어 제공 아르켓에서 직접 만드는 신선한 비건, 베지테리언 푸드, 디저트 프렙, 제조 아르켓 카페의 지속가능한 식사 문화를 고객들에게 cs로 전달 카페 전반적인 세일즈 업무 자격 요건 따뜻한 고객 중심의 마인드 ; 고객을 알아가고 고개의 기대에 부합하는 경험과 서비스 수준을 제공하는데 진정한 관심이 있습니다. 적극적인 자세 : 고객에게 기억에 남는 카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도권을 행사합니다. 호기심 : 일상적인 프로세스와 일상을 개선할 기회를 찾고 필요한 경우 선제적 조치를 취합니다. 스케줄 근무(주 3~5일) 가 유동적으로 가능하신 분/ 주말 근무가 가능하신 분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경청하고 관심을 보입니다. 정직하고 진실된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소통적이고 긍정적이며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고 적응할 의지가 있습니다. 협동적이고 포용적이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합니다. 카페 경력자 우대 보건증 필수 추가 정보 ARKET PERKS - 혜택 신규 입사자에게 종합적인 입사자 교육, 수준 높은 트레이닝, 편안하게 일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트레이닝을 제공해 드립니다. ARKET 입사자분들에게 시급 12,036원을 지급합니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다채롭고 환상적인 혜택들이 기다립니다: 25 % 직원할인 (Online + 자매 브랜드: ARKET, COS, &Otherstories, H&M) HIP (장기근속 인센티브 프로그램) 직원 건강검진 : 연 1회 건강지원금(Wellness contribution) 경조사 휴가와 지원금 연차 / 병가 장기근속자 복리후생(Long service Contribution) ARKET 매장의 중복지원은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중복지원의 경우 자동으로 지원하신 매장 중 1개의 매장에서만 채용이 진행됨을 안내드립니다. ※매장 번호(070-XXXX-XXXX)로 연락드릴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 빠른 연락을 위해 070으로 시작하는 전화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Responsibilities

As a part-time barista at ARKET Cafe, you will prepare and serve specialty coffee and fresh vegan and vegetarian food. You will also engage with customers to promote a sustainable dining culture.